요즘 서울의 모 클럽에 가게 되면, 지난 몇년간 힙합을 좋아하는 여러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부쩍 많아 졌다.
길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힙합음악이 흘러나오고, TV프로그램에서도 힙합음악이 대중의 1위를 차지 하기도한다.
또 길거리에선, 요즘 힙합바지에, 뉴에라에, 아무튼 힙합스타일의 사람들을 예전 보다 자주 만나게 된다.
예전 80년도를 거쳐 2000년대 후반까지로 봐서, 2007년 지금은 어느정도 힙합이 대중화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한국 힙합의 역사에 대해 짤막하나마 포스팅을 해본다.
ⓐ 1. 힙합의 태동 (서태지와 아이들/현진영/듀스)
난~ 알아요!’를 부른 ‘서태지와 아이들’을 기억하는가? 1992년에 첫 앨범을 발표한 서태지와 아이들.((서태지, 양현석, 이주노로 구성))
1992년의 미국에서는 힙합음악이 급발전하는 과도기였고, 이 힙합문화의 요소들이 아시아, 그 중 한국에도 유입되기에 이른다. 이웃나라 일본도 그다지 힙합의 역사가 깊지가 않다. 아무튼 힙합문화의 요소들 중 ‘랩(RAP)’이라는 요소가 대중음악에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개인적인견해..)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을 ‘힙합음악’으로 볼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음악을 음악 전문가들은 대중가요(POP)가 기본이고 이에 랩(RAP)이 첨가된 형식의 음악으로 봐야 더 옳다고 할수 있다.
같은 시기에 활동한 현진영의 데뷔앨범(1992)도 서태지와 같은 음악장르로 평가한다.
그렇다면, 진짜 시작은 누구 였을까? 음악 평론가를 비롯한 대다수 사람들은 김성재, 그리고 현진영의 백댄서 출신이었던 이현도, 이 둘의 그룹 ‘듀스(DEUX)'를 그 시작으로 말하고 있다.
1993년 듀스의 1, 2집 앨범이 발매가 되었다. 서태지와 현진영으로 인해 대중들은 당시 충격적이고 신선했던 ‘랩 음악’에 열광했고, 여기에 더욱 고급스러운 듀스의 ‘힙합적인 음악’은 신세대의 문화 아이콘으로 부상하기에 이른다.
물론 현재의 시각에서 보면, 갓 변환된 힙합음악이라 촌스런 면이 많이 있다.
하지만 1996년 듀스는 불미스러운 일로 3집을 마지막으로 해체를 하고, 주축을 잃은 한국힙합음악은 다수의 차세대 주자들로 인해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을 하게 된다.
ⓑ2. 오버그라운드힙합음악의 시작, 언더그라운드의 태동
대중가요계를 무대로 기획사에 소속되어 음악 활동을 하는 사람을, ‘오버 그라운드 (Over - Ground, 이후 오버씬(Scene)으로 줄임)’라고 지칭하고,
독립적(Independent) 자본을 가지고 자기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인디음악(Independent)'을 하는 사람, ’언더그라운드(Under - Ground, 이후 언더씬으로 줄임)'라고 지칭한다. 물론 양분법은 아니고, 양쪽 모두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듀스이후 대중적인 오버그라운드의 주자는 업타운(Uptown)과 지누션(jinusean)이라고 할수있다.
지누션(JinuSean)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양현석’이 설립한 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의 첫 주자로 1997년 데뷔한다. 진우(Jinu)와 션(Sean)의 2인조로 구성된 지누션은 ‘가솔린’이라는 타이틀곡과 가수 엄정화가 보컬을 맡은 ‘말해줘’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다. 하지만, 지누션의 음악은 힙합이긴 하지만, 너무나 '대중적인' 어딘지 모르게 ‘대중가요적인’이라는 면이 있었다.
이때, 소위 말하는 ‘정통힙합’을 꺼내 들고 나선 이들이 등장했다. 그들은 바로 혼성 4인조 그룹 ‘업타운(Uptown)’이다. 여러분은 기억하는가? '다시만나줘' 라는 곡으로 데뷔한 업타운을..
여러분이 잘알고 있는 멤버 중, 한국의 보물이라 칭송받는 윤미래(T)
는 불과 16세의 나이로 1997년 업타운으로 데뷔한다.
*윤미래 : 윤미래는 주한미군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이름은 Natasha, 애칭 Baby-Tasha로 불렸고 Baby - T 라고도 불리며, 그래서 현재 활동 이름이 ‘T’ 다. 중간에 애니와 함께 ‘타샤니(타샤+애니)’란 2인조여성 듀오로 활동하기도 했다. 윤미래는 수많은 힙합가수들의 피쳐링을 담당해왔으며, 음악적 재질이 뛰어나 한국의 최고의 힙합/R&B 여가수라고 칭해지고 있다. R&B의 대부 바비킴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T' 윤미래는 나의 '음악적 부인' 이라고. 그렇다. 그녀는 한국 힙합의 大母 라고 생각한다.
업타운은 미국에서 직접 힙합 문화를 겪었던 멤버들의 영향으로 ‘미국 정통 힙합’을 꺼내들고 한국 가요계에 나타났다. 그래서 앞서 말한 지누션의 ‘대중적인 힙합음악’과는 차원이, 아니 색깔이 다르다고 할수 있겠다.
이렇게 TV에서만 나오던 오버그라운드의 힙합음악 말고 우리 주위에는 언더그라운드의 힙합음악도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즉, 힙합음악을 ‘듣는 것’만이 아닌 ‘향유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다.
음악의 수용자가 아닌, 문화의 수용자가 아닌, 직접 음악을 만들어 보고, 자기 스스로 음악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들을 ‘언더그라운드’라고 일컫는다. 이들은 PC통신 등에서 동호회를 조직하고, 자신들의 음악 열정을 불태우기를 원했으며, 음악을 즐길 공간을 원했다. 지금의 힙합클럽의 메카 ‘신촌’에 최초의 힙합클럽이 만들어지고 있었으며, 이들의 다양한 움직임은 몇 년 후 두각을 드러낸다.
PC통신 동호회에서는 ‘나우누리 흑인 음악 동호회 SNP (Soul And Prove)' (휘성, 거미, 데프콘, 버벌진트 등)또 ‘하이텔 흑인 음악 동호회 검은소리(BLEX)'에서 활동하던 멤버들이 클럽 마스터플랜(MaterPLan)에서 주로 활동하기에 이른다.
ⓒ 대한민국 앨범의 발매 (1999년)
1999년은 한국힙합역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해이다.
왜 1999년을 강조하는가. 가장 특이할만한 점은 1999년 ‘1999 대한민국’의 발매일 것이다.
힙합음반 사상 최초의 ‘컴필레이션 음반’이 발매가 되었다.
오버씬과 언더씬의 최초이면서 유일한 합작품(合作品)이었고, 이 기록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 앨범 이후 오버씬은 나름대로 음악견해차로 음악 노선을 달리했으며, 언더씬은 또 언더씬대로 음악견해차로 인해 각각 노선을 달리했다. 그래서 이 앨범이 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때 오버 그라운드 씬은 YG의 양현석이 1TYM이라는 4인조 힙합그룹을 필두로 ‘대중힙합음악’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누션과 1TYM의 원투펀치로 대중들을 확실하게 공략했으며, 대중힙합음악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게 된것이다.
한편, 미국에서 건너온 ‘조PD'라는 인물은 정통힙합적이지도, 대중힙합적이지도 않으면서 나름의 카리스마를 가지고 한국힙합적인 음악을 들고 MP3라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음악시장에 뛰어든다. 대중들은 이 혁명가에 크게 열광하게 되었으며 그는 ’스타덤(STARDOM)‘이라는 자신만의 기획사를 설립하고, 나름의 세력(퓨쳐플로우)을 구축한다.
ⓓ 드렁큰타이거 DRUNKEN TIGER (술취한호랑이) 등장
업타운으로 대변되었던 ‘정통힙합’의 흐름은 그들의 앨범에 참여했던 ‘드렁큰타이거’로 인해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한다. 그들은 패닉 김진표의 도움을 받아 1999년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를 타이틀곡으로 1집을 발표하게 된다.
앞서말한 YG의 ‘대중힙합’도 아닌, 조PD의 ‘한국적힙합’도 아닌, 그들 나름만의 ‘정통힙합’을 무기로 매니아들을 공략해 커다란 지지층을 확보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럼 언더그라운드씬은 어떠했을까?드디어 서울 신촌에 ‘힙합 클럽’이 생겼다. ‘마스터플랜(MASTERPLAN)'이라는 클럽이었는데, 여기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을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현재 ’다이나믹듀오‘의 전신인 ’CB MASS'도 이곳에서 출발을 했었고, 주석, 가리온 등의 유명 뮤지션들의 요람이 이곳이었던 것이다.
ⓔ 선두주자들의 나름의 세력 구축 (2000년~2003년)
1999년, 거물들의 등장 이후 한국 힙합씬은 엄청난 양적 발전을 이뤘다. 이들은 각자 나름의 세력을 구축하여 음악노선을 달리하게 되는데, 흔히 말해 끼리끼리 놀게 된 것이다. 이는 2007년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각 분파를 자세히 살펴보면 현재 힙합씬이 이해가 될 것이다. 1999대한민국의 후속작으로 2000대한민국이 발매가 되었는데, ‘천리안 레코드’. 듀스 이현도의 지휘아래 그를 추종하는 세력 들이 뭉쳤다. DJ DOC, 주석, 가리온, CB MASS, 허니패밀리 등이 그들이다.
이렇게 1999대한민국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 시리즈’는 2002대한민국을 마지막으로 그 명맥이 끊기게 된다.
위에서 언급한 2000대한민국의 참여진 중 대다수가 클럽 마스터플랜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었다. 클럽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의기투합하여 ‘MP HIPHOP 2000'을 발매한다. 주석, 가리온을 주축으로 ’언더힙합‘을 대변하는 또 하나의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가 된 것이다.
오버씬에서는 업타운에 뒤이은 ‘드렁큰타이거’가 커다란 세력을 구축한다. CB MASS와의 의기투합과, 후에 허니패밀리에서 탈퇴한 개리와 길이 결성한 ‘리쌍’ 의 영입으로 ‘MOVEMENT'라는 모임을 결성해 한국힙합의 커다란 주축이 된다.
이외에 YG 양현석은 지누션과 원타임으로 꾸준히 대중힙합음악시장 공략을 했었고, 그 외에 스타덤의 ‘조PD',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한국힙합음악을 추구했던 ’김진표‘가 있겠다.
ⓕ : 힙합의 음악의 대중화 (크루, 레이블소개)
지금 한국힙합의 제1세력이 되어버린 무브먼트(MOVEMENT)집단.
드렁큰타이거를 시작으로 업타운의 윤미래(T), CB MASS(후의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 리쌍(허니패밀리 출신의 개리, 길), 양동근(YDG), 은지원, 부가킹즈(바비킴, 쥬비트레인, 간디), TBNY, NAN-A, SEAN2SLOW, Bizzy, 더블케이,ANN, 올블랙, MC K 등이 있다. 이들은 기획사가 다 다르지만, 음악을 위해 뭉친 우리나라의 대규모 힙합사단이다. 지난 2006년 무브먼트 콘서트를 했는데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였고, 아주 인기가 대단했다. 최근 2007년에는 3.31일 양동근 콘서트, 7.21일 BIG4(DT,에픽하이,다듀,윤미래)의 콘서트가 있었다.
클럽 마스터플랜은 2003년 클럽이 문을 닫은 후 음반회사로의 전향(오버씬으로), 주축멤버들의 탈퇴교체로 양적 위기를 맞이하나, 거물로 성장한 주석(JOOSUC), 데프콘, 아이에프(I.F.), 바스코, 237, 원썬(ONE-SUN), 사이드비 등등의 꾸준한 활동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지금은 차세대 주자들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라 활동이 뜸하다.현재 주석과 데프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스터 플랜 탈퇴. IF도 해체,
마스터플랜
한편 대중힙합은 어떠한가. YG의 지누션, 원타임의 활동 중단, 스타덤 ‘조PD'의 활동 중단, 김진표의 활동 중단으로 기존의 뮤지션들이 대거 활동을 중단하고 새로운 세력들이 등장한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는 얼마전에 앨범을 발표한 마스타 우 빼고는 대중적인 힙합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으며 작년에 빅뱅이 데뷔하여 인기를 좀더 올리려고 하고 있다.
MC스나이퍼가 등장하면서 붓다베이비가 생겨난것이다. 그이후 스나이퍼사운드를 설립하고 배치기,키네틱플로우,MC BK, 룸9 등을 키워내고, 아웃사이더 까지 함께 하게 되었다. 현재 그룹의 사정으로 키네틱플로우는 붓다베이비를 탈퇴 했으며, MC 스나이퍼 4집이후 스나이퍼 사운드는 더욱더 인기를 가하고 있다.
스나이퍼사운드
그리고 피플크루의 MC몽 등이 대중힙합음악을 한다고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언더그라운드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두각을 드러낸 이들을 소개한다. 현재는 다들 세력이 커져 누가 언더이다 오버이다를 가리지 못할 만큼 우리나라 힙합음악이 포화상태다. 아까 설명한 나우누리 흑인음악 동호회 출신의 버벌진트(Verbal Jint)와 포워드(4WD)는 조PD를 비난하는 곡을 불러 큰 이슈를 타기도 했고, 같은 출신의 피타입(P-TYPE)은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하면서 최근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 힙합모지리의 카페에서 만나 다들 개화산에서 만났다고 해서 지어진 CRUE인 개화산은 RAP계의 RAMA선생 이라고 불리는 RAMA, NODO, 팔로알토 소울원 TEBY등 많은 랩퍼들이 있지만, 아직 활동이 그렇게 많이 없는 편이다.
개화산
또 가리온의 MC메타가 대안학교 ‘하자센터’에서 임시로 강의를 해준 ‘소울컴퍼니(SOUL COMPANY)'는 괴물집단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KEBEE가 사장을 겸하고 있고, Minos, POems, 더콰이엇, 팔로알토, 화나, 칼날, 제리케이, E-Sens, maxan, D.C, Planet BLACK, 스무스테일과 그이후 온라인 밀림사이트에서 유명해진 라임어택 등의 개성있고 실력있는 MC들이 뭉쳤으며, 다들 각각 작사 뿐만아니라, 각각의 음악적 능력이나 프로듀싱 등에도 뛰어나다. 단체앨범 3장과 각각 그들이 낸 앨범들 또한 많은 이들에게 힙합의 명반이라고 칭하며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빅딜(BIGDEAL)은 어드스피치(Addsp2ch)와 프라이머리가 만나서 만든 레이블 ROCKSTARR 이후 데드피와 SHCK-E, 그루브 마스터(Groove Master), mo'REAL,를 만나서 프라이머리(PRIMARY) 마일드비츠(MILDBEATS), 랍티미스트(LOTIMIST)의 프로듀싱이 극찬을 받으면서, 2005년 MC인 이그니토(Ignito)를 영입한후 유명하지기 시작했다. 현재 이그니토(DEMOLiSH)와 DEEPFLOW(DISMAJOR)의 멋진 앨범이 나와 인기가 상승세이다.
Dead'P "Undisputed" 2004년도 앨범, Mild Beats"Never Sold Out" ‘Deal With Us (Bigdeal Anthem 2007) DEEPFLOW 앨범, 이그니토 앨범, 라임어택 앨범 등이 있다.
참고로 부다사운드는 DJDOC의 이하늘이 설립한 레이블로, DJDOC, 45RPM, 리오케이코아, 라임버스, 마부스등이 있다.
이밖에도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Jiggy Fellaz 크루가 있는데 부산에 JG가 오픈한 클럽 JG의 활동멤버와 서울에서 활동하는 MC들이 만든 크기가 거대한 크루. 이름은 JG를 풀어쓴 'Jiggy Guaranteed(즐거움을 보장한다는 뜻)'에서 왔으며, 얼마전 2007년 2월 컴필 'Xclusive'를 발표했다.
멤버 : JG, G-Hun, 이오, Untouchable(THE Action, Sleepy Dawg), 9c, Vasco, Broken Lips(Joe Brown aka Lil Joe, ??, ??), Duckdab, 24-7(Big Tray, Dirty Mack), JayRockin, Hella Dope, Simon Dominic, Baby Nine, Khan, DLBCG, RMK, M.Blow, B-Dubb, Wooside, Heat Dogg, E-Sens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이블을 소개하자면, Blockbuster Records 레이블. 이 레이블은 2006년 9월에 설립된 레이블이다. 10월 초의 Twodeckz & Deffinite 앨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실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개개인의 차별화된 색깔과 능력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Keikei의 비트메이커 지망생들을 위한 비트메이킹 튜토리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CEO는 Outsider (Sniper Sound에도 소속되어있으나 CEO로써 계속 Blockbuster Records를 이끌어가고 있다).
멤버 : Outsider, Sunday 2PM(Deffinite, Twodeckz, 지백), Brown Sugar, Keikei, G-Pulse, Small U
이처럼 지금 현재 수많은 레이블과 크루가 엄청나게 많아졌다.
그리고 한국힙합의 역사는 꾸준히 진행형이다. 옛 역사책을 뒤적이는 것이 아닌, 살아 숨쉬는 한국힙합역사 현장 속에서 이제는 이해하며 음악을 듣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